제일제당(대표 김정순)의 육가공제품4종류가 독일농협조합의
품질평가(DLG)에서 대상과 은상을 각각 받았다.
DLG상수상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이번에 대상을 받은 육가공제품은
가열소시지인 비어싱켄 리오너르,은상은 플라이스카세 모타넬라등이다.
DLG상은 독일농협조합 주최로 매년 세계각국의 식품회사들이 육가공 주류
제빵등 11개분야에 걸쳐 출품한 제품의 품질을 비교 평가한후 우수한
제품들에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