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기계설비 진단시스템 가동식...포항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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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19일 포항설비진단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한
회전기계설비진단전문가시스템가동식을 가졌다.
총 2억7천만원을 투입,포항제철소와 산업과기연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의 가동으로 포철은 연간 3억원의 원가절감효과는 물론
인공지능분야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보하게됐다.
이 시스템은 포철설비진단전문가들의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설비진단전용컴퓨터(16MB)지식베이스에 저장,설비고장예방을 위한
예지진단과 고장발생시 고장부위 원인 복구대책을 판단,처리가
가능토록하는 것이다.
회전기계설비진단전문가시스템가동식을 가졌다.
총 2억7천만원을 투입,포항제철소와 산업과기연이 공동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의 가동으로 포철은 연간 3억원의 원가절감효과는 물론
인공지능분야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보하게됐다.
이 시스템은 포철설비진단전문가들의 축적된 지식과 노하우를
설비진단전용컴퓨터(16MB)지식베이스에 저장,설비고장예방을 위한
예지진단과 고장발생시 고장부위 원인 복구대책을 판단,처리가
가능토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