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스낵시장공략활동을 본격화하기위해 일본의 가루비식품
(CALBEE)과 50대50으로 합작,자본금20억원규모의 해태가루비주식회사를
지난13일 설립했다.
가루비식품은 연간매출 9백65억엔(90년)의 일본스낵업계 대표적 기업으로
40년이상의 스낵제조.판매노하우와 41%의 시장점유율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