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19일 제조업체에 근무하는 예비군들에 대해 훈련을 면제하거나
단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했다.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이날 당소속 국방위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제조업체의 심각한 인력난해소등을 위해 당차원에서 법적
제도적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