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광(대표 김재을)은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한
라이브비디오전광판을 개발했다.
이 전광판은 LED 각각의 명암을 64단계로 나누어 조절하기 때문에
4천96개의 색상을 재현할수 있는데다 고화질의 화면표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울트라64"란 상표로 시판되고 있는 이 전광판은 기업회의실 상업광고판등
각종 정보 전달용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