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이달말 25 46평형 아파트 3백48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시는 19일 (주)동성이 최근 신내동397에 25평형 1백60가구 45평형
1백20가구 46평형 68가구를 분양키위해 분양승인신청을 해왔다고 밝히고
이번주안에 채권가액등의 결정과정을 거쳐 이달말께 일반에 분양될것으로
예상했다.
동성은 이 아파트의 분양가를 평당3백30만원으로 잡고있다.
동성은 25일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