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당좌대월최고금리 시중은행보다 낮게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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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대월금리 년14% 중소기업은행은 1단계금리자유화대상중 수신및
중소기업은행은 1단계 금리자유화대상중 수신및 시중은행수준, 당좌대월
최고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14%로 결정,2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19일 중소기업은행은 신설되는 3년만기정기예금금리는
연13%,연체대출금리는 은행계정과 신탁계정 모두 21%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재할이 안되는 할인어음과 당좌대월금리는 12 14%로 최고금리가
시중은행보다 0.53% 1%포인트 낮게 결정됐다. 12%를 기준금리로 하여
0.5%포인트씩 4단계로 차등적용하게 된다.
또 CD(양도성예금증서)는 현행13%에서
14%로,일반불특정금전신탁(3년이상)은 10.9%에서 13%,개발신탁(3년제)은
12.3%에서 13.5%로 각각 조정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3년만기정기예금 CD연체대출금리등을 시중은행수준으로
변경하여 2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며 주택은행은 시행시기를 다음주로 잡고
있다.
중소기업은행은 1단계 금리자유화대상중 수신및 시중은행수준, 당좌대월
최고금리는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14%로 결정,2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19일 중소기업은행은 신설되는 3년만기정기예금금리는
연13%,연체대출금리는 은행계정과 신탁계정 모두 21%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은재할이 안되는 할인어음과 당좌대월금리는 12 14%로 최고금리가
시중은행보다 0.53% 1%포인트 낮게 결정됐다. 12%를 기준금리로 하여
0.5%포인트씩 4단계로 차등적용하게 된다.
또 CD(양도성예금증서)는 현행13%에서
14%로,일반불특정금전신탁(3년이상)은 10.9%에서 13%,개발신탁(3년제)은
12.3%에서 13.5%로 각각 조정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3년만기정기예금 CD연체대출금리등을 시중은행수준으로
변경하여 2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며 주택은행은 시행시기를 다음주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