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 한국감정평가협 협정 ***
한국경제신문사는 보다 다양하고 알찬 한경 KETEL 정보 서비스를 위해
한국감정평가업협회(회장 송기범)와 공시지가 정보제공에 관한 협정을 20일
체결했다.
한국감정평가업협회 산하 감정평가사들이 산정한 공시지가는 토지에 관한
각종 조세및 보상의 기준이 되는 것으로 전국토지중 표준이 되는
30만필지에 대한 지가가 산정되어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내달초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공시지가 정보는
일반인들에게 토지에관한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