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요기업들이 잇따라 한국지사개설을 추진,한중기업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25일 한국은행과 업계에 따르면 중국최대의 석유화학수출입업체인
중국화공진출구총공사(시노켐), 해운업체인 중국대외무역운수총공사
(시노트랜스)와 광산품무역업체인 중국석탄진출구총공사등 3개업체가
정식 서울지사개설신청서를 제출, 국내영업채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