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탁상시계업체 "카이저" 하인벨 인수, 제2창업에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탁상시계업체인 카이저산업(대표 장현권)이 하인벨을 인수, 제2창업에
    나섰다.
    이회사는 최근 지난해10월 부도를 낸 벽.탁상시계업체 하인벨(대표
    강두성)을 경매를 통해 인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수대금은 대지및 시설에 17억원,금형기자재에 4억원등 총21억원이다.
    또 28명의 잔존종업원도 모두 수용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카이저산업은 대지8백평 건평1천평규모의 인천시 북구 효성동
    구하인벨공장은 생산공장으로 키우고 서울 신림동본사는 관리 영업업무를
    전담케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그동안 뻐꾸기 벽시계로 국내시장을 주도해왔는데 하인벨인수를
    계기로 수출전선에 나설계획이다.
    장현권사장은 "오랜경험을 축적한 하인벨의 공중분해를 막기위해 인수키로
    결심했다"며 "내년에는 올목표치인 55억원보다 크게 늘어난 80억원의
    매출을 기대케 됐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1. 1

      "올림픽이냐, 슈퍼볼이냐"…'초대형 딜레마' 빠진 미국 선수단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미국 선수들이 '초대형 딜레마'에 빠졌다.미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과 이번 동계올림픽 일정이 겹치기 때문이다.제60회 NFL 슈퍼볼은 이탈리아 시간으로 9일 오전 0시30분에 시작된다.올해는 매사추세츠주 연고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워싱턴 연고의 '시애틀 시호크스'가 우승을 다툰다.AP통신은 올림픽과 슈퍼볼이 겹친 것을 두고 '초대형 올림픽 딜레마'라고 표현하며 "이 미국 올림픽 대표팀에 매사추세츠 출신 15명, 워싱턴 출신 8명, 그리고 (슈퍼볼을) 볼 만한 이유가 있는 선수가 몇 명이나 더 있을지 모른다"고 보도했다.루지 선수 잭 디그레고리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밤중에 화장실에 가려고 깨어나면 경기를 볼 수도 있다"며 본방 사수 의지를 내비쳤다.그는 매사추세츠주 출신으로, 어머니가 패트리어츠에서 20년 넘게 일했을 정도로 팀과의 인연이 매우 깊다.컬링 선수 코리 드롭킨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늦은 시간이라 경기는 못 볼 것 같지만, 응원의 의미로 패트리어츠 유니폼을 입고 잘 것"이라고 말했다.AP통신에 따르면 슈퍼볼과 동계올림픽 일정이 겹친 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2. 2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보상 시작"…내일부터 수수료 면제도

      빗썸이 비트코인 오(誤)지급에 따른 피해 보상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빗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의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빗썸은 사고 당시 비트코인 시세 급락으로 패닉셀(투매)에 나서 손해를 본 고객에게 매도 차익 전액과 10%의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오는 9일 0시부터 일주일 동안 전체 종목 거래 수수료를 면제한다.빗썸은 최고 경영진 주도의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도 운영 중이다.앞서 빗썸은 사고 당일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 중 99.7%를 즉시 회수했다. 나머지 0.3%에 해당하는 비트코인 1788개는 이미 매도된 상태였다. 이에 회사보유자산을 투입해 고객 예치 자산과 거래소 보유 자산 간 100% 정합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빗썸은 "현재 보관 중인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가상자산 보유량은 이용자 예치량과 일치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고객 자산은 기존과 동일하게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55인치 OLED 패널이 45만원…LG, 중국산 저가공세에 '맞불'

      LG디스플레이가 공급 가격을 액정표시장치(LCD) 수준으로 낮춘 보급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48인치부터 83인치까지 전 라인업으로 출시하기로 했다.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TV 제조사들의 원가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이달 이탈리아 올림픽을 시작으로 6월 북중미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지는 ‘빅스포츠 이벤트’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LG디스플레이의 패널을 탑재한 OLED TV는 1분기부터 출시돼 중국산 LCD와 경쟁하게 된다. ○2분기까지 전 라인업 양산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주요 TV 고객사에 ‘OLED SE(스페셜 에디션)’를 납품하기로 확정했다. 55형 등 주요 사이즈는 이미 양산을 시작했고, 고객사 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2분기까지 전 라인업을 양산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OLED SE를 처음 공개할 당시 48·55형(인치) 제품만 생산하려 했으나, 고객사 요청에 따라 최근 라인업을 65·77·83형까지 5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OLED는 모든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자발광 패널이다. 백라이트를 통해 빛을 비추는 LCD 대비 화질이 선명하고 ‘블랙’ 색상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다. 기존 OLED는 LCD 대비 가격이 2~3배 비쌌으나, LG디스플레이는 OLED SE 가격을 중고가 LCD인 ‘미니LED’(55인치 기준 300달러 안팎) 수준으로 낮췄다. 기존 OLED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이다.가격을 낮추는 대신 밝기는 10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 밝기)로 낮췄다. 기존 OLED (1000~2000니트)보다는 낮지만 LCD 700~800니트보다 높아 OLED의 장점을 그대로 보존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OLED 고유 장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