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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결산 상장사 매출액 2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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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경제연구소는 25일 올해 12월결산 상장회사의 매출액증가율이
    지난해보다 2.0%포인트 상승한 20.6%에 이를것으로 추정했다.
    또 경상이익및 순이익증가율은 각각18.3% 16.3%를 기록해 올해
    12월결산법인들은 당초기대치보다 양호한 영업실적을 보일것으로 예상했다.
    한신경제연구소가 12월결산법인중 관리대상기업과 결산기변경및
    신규상장기업등 29개사를 제외한 총4백94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영업실적을
    추정한결과 이들기업의 올해 매출규모는 지난해보다 20.6% 늘어난
    총1백57조9천9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5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경상이익증가율및
    순이익증가율은 올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지난해보다 각각 20.5%포인트
    19.8%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수익성은 매출액의 외형신장세에 못미쳐 경상이익과 순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매출액경상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은 각각 3.25% 2.34%로
    지난해보다 오히려 0.07%포인트 0.09%포인트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한신경제연구소는 지난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경상이익및 순이익증가율이
    올해 상승세로 돌아설것으로 보이는것은 매출증가,국제원자재가격하락에
    따른 매출원가율의 하락등 영업수지부문의 호전요인이 금융비용등
    영업외수지 악화요인을 상쇄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순이익의 경우는 부동산처분을 통한 특별이익증대등 특별수지의
    호전에 힘입어 경상이익에 비해 높은 증가율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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