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철 200여억들여 설비증설...연산 5배로 늘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수강생산업체인 부산신철(대표 신판국)이 2백여억원을 들여 대대적인
설비증설을 마치고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한다.
이회사는 70억원을 들여 일본의 다나카사와 신코전기사로부터
자동압연기를 수입하는 한편 1백20억원을 들여 기존설비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신철은 이에따라 생산능력이 연간3만t에서 15만t으로 5배나
늘어나게된다.
이회사는 동국제강계열사로 평철앵글 철근 특수강등을 생산하고있는데
이번증설로 미국 일본등지에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설비증설을 마치고 생산능력을 크게 확대한다.
이회사는 70억원을 들여 일본의 다나카사와 신코전기사로부터
자동압연기를 수입하는 한편 1백20억원을 들여 기존설비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신철은 이에따라 생산능력이 연간3만t에서 15만t으로 5배나
늘어나게된다.
이회사는 동국제강계열사로 평철앵글 철근 특수강등을 생산하고있는데
이번증설로 미국 일본등지에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