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전세계박람회 참가결정...총12개국가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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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대전세계박람회(엑스포) 참여방침을 굳힘에 따라 박람회참여
확정국가는 호주 불가리아 인도네시아등 12개국가로 늘어났다.
오명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은 27일 한국공업표준협회주최
최고경영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 캐나다 벨기에등 15개국의
장관급인사가 참여를 통보해왔고 독일 멕시코 유고 사우디등 35개국이
긍정검토하고 있어 당초 목표했던 60개국이상의 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위원장은 또 유엔등 국제기구와 국제적인 대기업및 연구소들도 참여할
계획이며 국내기업에서는 영구독립관 16동,임시독립관 8동,중견기업공동관
1동,중소기업공동관 1동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정국가는 호주 불가리아 인도네시아등 12개국가로 늘어났다.
오명대전세계박람회조직위원장은 27일 한국공업표준협회주최
최고경영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일본 캐나다 벨기에등 15개국의
장관급인사가 참여를 통보해왔고 독일 멕시코 유고 사우디등 35개국이
긍정검토하고 있어 당초 목표했던 60개국이상의 참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위원장은 또 유엔등 국제기구와 국제적인 대기업및 연구소들도 참여할
계획이며 국내기업에서는 영구독립관 16동,임시독립관 8동,중견기업공동관
1동,중소기업공동관 1동등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