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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간 국도 주행속도 시속 8-24km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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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집중현상이 가속되면서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각국도의 주행속도가
    시속8~24km에 불과, 엄청난 경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27일 건설부에따르면 서울과 수원 인천 김포등을 잇는 국도가
    고속도로못지않게 교통체증현상을 빚어 수도권지역의 경제손실은
    연간5천1백78억원에 달하고 전국적인 손실은 1조1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수원간 4차선국도41km의 경우 하루통행차량이 수출입화물차량등
    6만1천6백94대에 달함으로써 주행속도가 시속23km에 불과, 이구간을
    통과하는데 1시간47분이 소요되고있다.
    또 서울 인천간 6차선국도 38km도 하루8만9천5백24대의 각종차량이
    통과함으로써 주행속도가 시속24km로 떨어져 통과시간이 1시간35분이나
    걸린다.
    서울 김포간 2차선국도12km의경우는 혼잡도가 더욱심해 하루통과차량
    3만2천2백8대의 평균시속이 12km 밖에 안되며 이구간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무려1시간30분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현상은 전국인구의 43%인 1천8백59만명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데다 전국자동차 4백만대의 52%인 2백7만대,전국
    제조업체5만9천9백47개의 58%인 3만4천개가 수도권에 몰려있는등 수도권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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