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증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7일부터 상용사증업무를 간소화하기로
했다.
주부산 미영사관(영사 데니스 핼핀.DennisPHalpin)은 부산 대구 경남 경북
제주도등 관할지역에서 미국과 무역거래를 하고 규칙적으로 종업원을
미국에 보내는 회사의 사무원이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측과
영사관과의 비자 간소화 약정체결에 의해 비이민사증을 회사의 추천만으로
간단히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비자 간소화 약정체결을 희망하는 회사는 부산 미영사관에 등록신청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