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그룹회장 동정 > 삼미/대림/동양/한라/벽산/동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현철삼미그룹회장=2 3일과 6 7일 두차례에 걸쳐 서울우이동
    그린파크에서 그룹사 전임원을 대상으로 "기업경영환경분석과 92년
    경영전략"을 주제로한 임원연수를 실시한다.
    <>이준용대림그룹부회장=2일 그룹사옥에서 사장단조찬회를 갖고 올해
    계열사별 경영실적을 보고받을 계획.
    <>현재현 동양그룹회장=3일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그룹경영방침에대한
    특강후 6일엔 그룹사장단회의를 주재.
    <>정인영한라그룹회장=플랜트수출및 자원개발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이며 3일 귀국할 예정.
    <>김희철벽산그룹회장=일본 나고야지역의 건자재업체들과 업무협의를 위해
    4일 출국,7일 귀국한다. 취임후 김회장의 해외출장은 이번이 두번째.
    <>김준기동부그룹회장=6일 본사에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주재.

    ADVERTISEMENT

    1. 1

      부산 '캄보디아 노쇼 사기' 피의자 49명 전원 구속

      캄보디아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노쇼 사기’와 인질 강도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73명 가운데 부산에서 수사를 받는 피의자 49명이 25일 전부 구속됐다.부산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7시간 가까이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과 도주가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날 영장실질심사는 49명 중 1명이 심문을 포기해 48명만 법정에 출석한 채 진행됐다. 피의자 상당수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법원은 이들의 혐의가 구체적으로 소명됐다고 판단했다.이들 일당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서 ‘노쇼 대리 구매 사기’를 저지른 조직원이다. 공무원을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금전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범행 조직 총책은 중국인으로 추정된다.경찰은 이 조직이 역할을 나눠 한쪽은 공무원을 사칭하고, 다른 쪽은 물품업체 관계자 행세를 하며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자는 전국 194명, 피해액은 69억원 규모다. 경찰은 수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이달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정희원 기자

    2. 2

      '피겨' 차준환, 동계올림픽서 일내나…깜짝 근황 공개됐다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사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국제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기대감을 높였다.차준환은 25일 중국 베이징의 국가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84.73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88.89점)에서 점프 실수로 6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클린 연기를 앞세워 총점 273.62점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우승을 차지한 미우라 가오(일본·273.73점)와는 불과 0.11점 차. 2022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차준환은 4년 만의 왕좌 탈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다음달 열릴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아울러 이 대회 2년 연속 준우승과 더불어 3년 연속(2024년 3위 포함)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를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라는 생각으로 훈련에 집중해온 차준환은 이날 ‘광인을 위한 발라드’에 맞춰 은반 위를 누볐다. 대회를 불과 한 달 앞두고 기존 곡 ‘물랑루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대신 2024~2025시즌에 사용한 곡을 꺼내 든 것.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차준환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겨준 곡이기도 하다.차준환의 승부수는 성공적이었다. 그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9.70점)를 깔끔하게 뛰는 등 고난도 과제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기술(97.46점)과 예술(87.27점)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차준환과 함께 이번 올림픽 남자 싱글에 출전하는 김현겸은 208.92점으로 17위에 올랐다. 여자 싱글에선 이해

    3. 3

      李 대통령 질의로까지 번진 STO…커지는 정치권 외풍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조각투자(STO) 유통플랫폼 예비인가를 둘러싼 루센트블록 논란이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질의로까지 번지면서 금융당국의 독립적 인허가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루센트블록은 자신들이 부당하게 배제됐다고 반발하고 있는데 청와대와 관계 부처가 공개석상에서 '조정 방안'을 언급하면서 정치권 외풍이 커졌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국무회의까지 올라온 루센트블록發 논란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조각투자 허가 문제는 어떻게 하기로 결론냈느냐"고 물었습니다. 대통령이 금융위 소관의 개별 인허가 사안을 국무회의에서 직접 거론한 것은 이례적입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화답했습니다. 김 실장은 "(조각투자 인가 문제는) 금융위 소관"이라면서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도로 토론을 해서 조정 방안을 만들었다"고 답했습니다. 한 장관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한 장관은 "규제 샌드박스를 4년 정도 잘 수행했는데 그걸 잘 졸업한다는 것에 의미가 무엇일까가 처음에 정의가 잘 안 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향후 규제 샌드박스는 다시 좀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과 김 실장, 한 장관 모두 특정 기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금융위 소관 인허가 사안을 두고 청와대와 중기부가 '조정 방안'까지 언급한 것을 놓고, 금융당국이 정리해온 결론을 정무적으로 다시 손보려는 신호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업계에서는 한 장관의 발언 역시 '규제 샌드박스를 수행한 혁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