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계속 악화되고있는 무역수지를 개선하기위해 수출촉진책의
하나로 대기업에대한 무역금융의 지원을 재개해줄것등을 건의했다.
상의는 2일 정부에 건의한 "92년도 무역진흥종합시책건의"에서 수출촉진을
위한 금융세제지원책으로 종합상사등 대기업에대한 무역금융의 지원을
재개하면서 융자단가를 달러당 3백원으로 유지해줄것 수출비중이 높은
업체에 대한 외화대출우선권을 부여할것 수출비중이 50%이상인
중소무역업체의 법인세를 3년간 50%감면해줄 것등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