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주가가 지난주말에 이어 폭락세를 기록,지난8월28일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2일 동경증권거래소의 일경주가평균은 전날보다 6백95.09엔(3.06%)떨어진
2만1천9백92.29엔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연중최저치인 지난8월19일의 2만1천4백56.76엔과 동월28일의
2만1천6백21.63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