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취급 증권사 2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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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성예금증서(CD)의 매매및 중개업무를 취급하는 증권회사가 8개에서
20개로 확대된다.
재무부는 5일 CD중개기관확대를 통한 수요증대로 CD유통수익률의
하향안정화를 꾀하고 증권회사간 형평을 고려하여 CD매매및 중개업무를
취급하는 증권회사를 추가인가키로했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 CD취급창구를 인가된 증권회사의 본점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증권회사의 지점에도 취급을 허용키로했다.
이번 조치로 CD취급증권회사는 기존의 대우 대신 럭키 동서 쌍용 고려
현대 동양증권등 8개사이외에 90사업연도 경영평가가 양호한 대유 한신
서울 신영 유화 한신 동남 한일 태평양 부국 한국 제일등 12개사가
추가된다.
20개로 확대된다.
재무부는 5일 CD중개기관확대를 통한 수요증대로 CD유통수익률의
하향안정화를 꾀하고 증권회사간 형평을 고려하여 CD매매및 중개업무를
취급하는 증권회사를 추가인가키로했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또 CD취급창구를 인가된 증권회사의 본점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증권회사의 지점에도 취급을 허용키로했다.
이번 조치로 CD취급증권회사는 기존의 대우 대신 럭키 동서 쌍용 고려
현대 동양증권등 8개사이외에 90사업연도 경영평가가 양호한 대유 한신
서울 신영 유화 한신 동남 한일 태평양 부국 한국 제일등 12개사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