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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 레이다 > 전기조합 낙하산 인사로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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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내수공업으로 내수시장만을 공략하던 포장꽃업체가 무역업허가를 내고
    수출에 뛰어들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있다.
    꽃나래(대표 윤정자)가 화제의 기업.
    이회사는 최근 무역업허가를 내고 포장꽃수출에 나섰다.
    지난 10년동안 내수만 해왔던 이회사는 특히 7백여명의 주부사원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갖고있어 눈길을 끈다.
    이회사는 선물용품포장등 갖가지 포장에 쓰이는 인조꽃을 생산하는데 이를
    가정주부들에게 외주를 주겠다는 것.
    꽃나래는 샘플을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등지로 보내며 수출상담을
    벌이고있는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윤사장은 소개.
    윤사장은 "현재 10여종의 포장꽃을 생산하고 있는데 수출전선에
    뛰어든만큼 품질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국내 포장꽃의 우위를
    입증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두부제조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및 비지를 없앤 자동 두부제조기 <사진>가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부제조회사인 동해프로테인(대표 이진우)과 유체기계생산업체인
    금강선진산업(대표 황인석)이 공동개발한 이기계는 두부제조공정을 기존의
    10시간에서 20분으로 단축한 첨단시스템이라고.
    전자동시스템으로 작동되는 이기계는 제조공정이 단축될뿐만아니라 폐수가
    나오지않고 부산물인 비지를 남기지 않는 특징이 있다는 것.
    이에따라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최근들어 폐수와
    비지처리에 고심하던 두부제조회사들에는 청신호가 될 것이라는게
    이진우사장의 설명.
    최근 6백여 두부제조회사들은 비지를 사료로 되팔수 없는 데다
    제조과정에서 나오는 폐수때문에 3분의1이상이 문을 닫는등 어려움을
    겪어온 터라고.
    여기에 두부제조공정이 보통 새벽1시에서 5시사이에 이루어지기때문에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공장을 떠나는 바람에 두부공장은 빈사상태에
    몰렸었는데 이번에 자동기계가 개발돼 혁신적(?)인 충격이 될 것이라고
    이사장은 기대하고있다.
    또 이 기계가 대량보급되면 연간 12만t이상이던 콩수입이 절반선으로
    줄어들것이라고 이사장은 전망.
    현재 이 첨단두부제조기계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서울 쁘렝땅백화점에서
    갖고있는데 오는 10일까지 계속된다고.
    동해는 교포가 많이사는 미LA지역과 중국등지에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기조합은 얼마전 수배전반간사선거후유증으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또 다시 외부낙하산식인사로 회원업체와 조합직원이 크게 반발하는등
    물의를 계속야기.
    조합은 최근 조직을 활성화시킨다는 취지로 인사를 개편하면서
    군영관급출신등 4명의 외부인사를 발령하자 기존직원들이 "인사원칙도
    무시한 독선적인 발상"이라고 비난하는등 후유증이 심각하다는것.
    이번 인사개편은 임도수이사장취임이후 3년동안 무려 9차례로 일부에서는
    "청계천의 구멍가게도 무원칙적인 이같은 인사처리는 없을것"이라고 혹평.
    특히 일부회원업체는 "임이사장이 조합을 맡고 무려 20여명의 외부인사가
    조합에 들어오고 유능한 직원 10여명이 조합을 떠났다"면서 조합이 어느
    특정인을 위한 단체로 전락되어가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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