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식소주가 30여년만에 재등장,장기침체국면에 빠져있는 소주시장에
새바람을 몰고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배는 지난 7월 혼합식소주 "호"를 선보인데이어
업계 처음으로 증류식소주의 독자개발에 성공,"옛향"이란 브랜드로
이달말부터 시판키로함에따라 소주고급화를 통한 시장판도변화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