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2일 국립보건원으로부터 서울지역 입원환자중 최근
미국등지에서 유행하고있는 파나마B형 베이징A형과 유사한 바이러스가
분리되었다는 보고에 따라 전국에 인플루엔자경보를 내렸다.
이병의 증상은 오한 근육통 사지통 전신미약감이 나타나고 고열이
동반되며 심한경우 급성폐렴등 합병증을 유발하는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