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만지하경제 세계최대 GNP의 55% 900억달러규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만의 지하경제규모는 지난해 국민총생산(1천6백17억미달러)의
    55%(9백억미달러)에 이르러 세계에서 제일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대만일간지들이 대만중앙은행의 내부문서를 인용,12일 보도했다.
    이는 대만에 진출한 외국증권회사들이 대만의 지하경제규모가 GNP의 25
    30%수준으로 추정해온 것보다 2배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대만의 지하금융에 의한 자금이동도 연간 약6천억원(2백40억미달러)로
    제도금융에 의한 자본이동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만의 연간 탈세액은 3천억 4천억원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대만신문들은 전했다.
    대만의 지하경제가 이같이 번창하고 있는 것은 대만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들이 국영은행에서의 자금조달이 곤란해 지하금융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대만중앙은행은 분석했다

    ADVERTISEMENT

    1. 1

      실패에서 답 찾는 AI 도입, 합성생물학 연구 도약 이끈다

      과학은 정답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처럼 보이지만 실제 연구 현장은 실패가 훨씬 더 많은 공간이다. 과거 이러한 실패들은 연구자 개인의 경험 속에 흩어져 기록에 머물거나 사라지기 일쑤였다. 그러나 인공지능(AI) 시대가...

    2. 2

      "그래도 학교는 봐야"…기업 인사담당자 10명 중 7명 '학벌 반영'

      기업 인사 담당자 10명 중 7명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를 고려해 채용을 결정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재단법인 교육의봄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 인사 담당자 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채용에서의 출신학...

    3. 3

      먹는 비만약 나온다는데…"주사제와 병용요법 고려할 만"

      먹는 비만약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사제와 먹는 약 중 어떤 걸 선택할지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먹는 약은 주사제보다 투약이 편리하지만, 투약 주기가 비교적 짧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ld...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