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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경차 및 지프형차 판매 급증 전망...시장판도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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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이후 경자동차와 지프형자동차의 국내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국내
    자동차 시장의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14일 자동차공업협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도 국내 경자동차의
    판매는 11 만8천대에 달해 올해의 4만여대에 비해 무려 3배 가까이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지프형자동차의 판매도 올해의 2만6천대 가량에서
    내년에는 4만2천대로 급증할 전망 이다.
    지난 6월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경자동차의 경우 올해엔 연말까지
    경승용차 티코 가 3만1천대 가량 팔리고 경상용차가 9천대 가량 나가 모두
    4만대 가량 판매될 것으 로 추산되고 있다.
    자동차공업협회는 경자동차의 국내 본격판매 2년째를 맞는 내년에는
    경승용차의 수요가 6만대에 달하고 경상용차의 판매도 5만8천대에 달해
    모두 11만8천대 가량의 경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 경자동차 시대를 열었던 대우국민차는 훨씬 더 의욕적인
    내년도 판매목표를 세워 내년에 7만6천3백대의 경승용차와 7만3천7백대의
    경상용차를 합해 모두 15만대의 경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4월부터 경상용차의 시판에 나서는 아시아자동차도 내년에
    1만9천9백대 의 경트럭과 1만6천1백대의 경버스를 합쳐 3만6천대의 경차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 어 대우국민차와 아시아자동차의 내년도
    경차판매목표는 국내 예상수요를 7만대 가 량 웃도는 18만6천대에 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에 2만1천9백대 가량이던 국내 지프형자동차의 판매도
    올해에 2만6 천3백대로 지난해보다 4천5백대 가량 늘어난데 이어 내년에는
    4만2천대로 올해보다 1만5천대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또 지프형자동차 업체들도 쌍용자동차가 내년에 2만8천대, 현대정공이
    3만대, 아시아자동차가 5천대의 지프형차 시판을 각각 목표로 하고 있어
    업계의 판매목표가 자동차협회의 내년도 판매예상보다 2만대 가량 많은
    6만3천대에 달하고 있다.
    한편 경자동차와 지프형 자동차의 국내 판매는 오는 93년 이후에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그동안 일반승용차와 버스, 트럭 등
    상용차로 대별되어오던 국내 자동차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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