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납품대금 늑장지급 4개사 시정명령...공정거래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우월적 지위를 남용,납품업자에게 상품대금을 늦게
    지급하는 등의 횡포를 부린 진로유통과 신동아건설 민성종합개발 건영등
    4개업체에 대해 각각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거래위에 따르면 진로유통은 문화유리 등 납품업자들에게 90일이내에
    대금을 지급키로 약속하고도 마감일로 부터 70일이나 지난뒤 지급하는가
    하면 할인특매규정을 위반,30일이상 거래한 적이 없는 상품을 사들여
    염가로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ADVERTISEMENT

    1. 1

      터치클래스, 국제·국내 보안인증 동시 재인증

      최근 기업 내부망 침투를 위해 보안이 취약한 외부 솔루션(SaaS)을 우회 공격하는 '공급망 공격'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개인정보와 기업의 핵심 지식 자산이 집약된 교육 플랫폼(LMS)은 잠재적 표적이 될 수 있어 솔루션의 보안 안정성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대두됐다.이런 가운데 기업 교육 솔루션 전문 기업 뉴인(Newin)의 '터치클래스(Touchclass)'가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를 2회 연속 재인증했다고 5일 밝혔다.터치클래스는 지난해 8월 갱신을 완료한 'ISO/IEC 27001:2022' 인증과 더불어 'ISMS-P'까지 재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이러닝 솔루션 업계에서 유일하게 두 부문 동시 재인증을 획득해 에듀테크 리딩 브랜드로서 면모를 공고히 했다.특히 뉴인은 법적으로 인증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인증을 추진해 재취득까지 완료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보안 인증 없는 SaaS, 기업에는 '시한폭탄'클라우드 기반 SaaS 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보안 사고 위험도 비례해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특성상 공급업체가 뚫리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사의 데이터도 인질로 잡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LMS는 임직원의 인사 정보와 성과 데이터, 기업의 독자적인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플랫폼이다.보안이 취약한 외부 솔루션을 사용해 랜섬웨어 감염이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은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볼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기업의 법적·사회적 책임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전문가들은 "기능과 가격만 보고 솔루션을 선택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검증되지

    2. 2

      상장사 225社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전년比 10% 증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가 225개사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가 5일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 225개사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했다. 전년 대비 약 10% 늘었다. 관련 공시 기업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지난 2021년(78개사)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대규모 법인(자산 2조원 이상, 시가총액 10조원 이상)의 공시 비율이 높았다. 자산 2조원 이상 법인 173개사(67%)가 보고서를 공시했으며, 시총 10조원 이상 기업은 50개사(86%)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았고 금융·보험업(48개사)이 뒤를 이었다.대부분의 공시 기업(213개사·95%)이 기후변화의 위험·기회 요인을 식별해 공시했다. 이는 전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위험·기회 요인의 양적 재무 영향(39개사·17%)과 시나리오 분석(85개사·38%)을 이행한 기업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재무적 영향도 분석 및 구체적 대응 전략 제시는 여전히 미흡했다.또 대부분의 기업(224개사·99%)이 '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시했으나 연결기준으로 공시한 기업은 3개사(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154개사·68%)이 'Scope 3' 배출량을 공시했으나 해당 배출량의 신뢰도나 비교 가능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으로 거래소 측은 진단했다.거래소는 기후 관련 기업 공시 역량 강화 및 기재 충실도 제고를 위한 참고자료 제공 목적으로 △위험 및 기회 △재무적 영향 △시나리오 분석 △온실가스 배출량 등 4개의 부문별 모

    3. 3

      野 김도읍 "장동혁 쇄신책 준비중…내 소임은 여기까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0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5일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장동혁 대표께서 당의 변화·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장동혁 대표로부터 정책위의장직을 제안받았을 당시, 저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작은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직을 수락했다"라며 "앞으로는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만 이번 사퇴가 부산시장 출마와는 관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종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장은 본인의 출마 여부하고는 (이번 사퇴가)절대 관계없다고 선을 그었다"고 말했다.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