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7일 전국 99개대학의 첫 교시에 9천6백53명이 결시, 지난해의
1.4%보다 약간 높은 1.5%의 결시율을 나타낸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울대의 경우 작년의 1.9%보다 낮은 1.5% (1백66명 결시)의
결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