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새공항건설의 핵심부분인 청마대교건설에 한국의 현대건설등 4개
국제콘서시움이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홍콩정청 로정서가 발표했다.
홍콩정청은 입찰자의 기술 재무등의 내용을 검토 5개월후 최종낙찰자를
결정할 예정인데 입찰서를 낸 회사는 이미 9일(사전심사)를 통과한
현대건설이외에 영.일콘서시움,홍콩국제그룹및 대서산그룹등이다.
청마대교의 공사비는 52억달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