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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스케치 > 민자 "3개쟁점안건 반드시 처리"...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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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은 18일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금년을 결산하는 마지막당무회의를
    열었으나 별다른 토론없이 당3역으로부터 국회대책및 당무보고만을 듣고
    20여분만에 회의를 간단하게 종료.
    그러나 이날 당무회의는 야당과 논란을 벌이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 제주도개발특별법 추곡수매동의안등을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국회
    폐회일인 이날 반드시 처리키로 방침을 정함에 따라 다소 무거운 분위기.
    이자헌총무는 이날 국회대책을 보고, "추곡수매동의안과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육성법 제주도개발특별법등은 야당이 반대할 경우 금일중 의회주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처리할 예정"이라며 야당과 끝내 절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단독처리방침을 천명.
    이총무는 "추곡의 경우에도 우리당으로서는 더 이상 양보할 게 없다는
    입장을 야당측에 분명히 통보했다"면서 "야당의 태도변화가 없는한 오늘
    국회는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망.
    이에 앞서 김영삼대표는 "그동안 수고했다"고 말한뒤 "새해 첫당무회에서
    다시 보자"며 당무위원들에게 간단하게 인사.
    당무회의가 끝난뒤 박희태대변인은 "야당은 추곡수매동의안처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농민들을 위해 마련된 농어촌발전특별조치법개정안
    농수산물가공산업육성법 농수산물유통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개정안의
    심의조차 가로막고 있다"면서 "야당은 입으로는 농민을 위한다면서
    행동으로는 농민을 위하는 정당인 지해하는 정당인지 모르겠다"고 비난.
    박대변인은 또 "오늘 국회가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될지 아니면 마지막
    오점을 남기게 될지는 완전히 야당의 태도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 13대국회는 국회자체의 민주화와 국회에 의한 민주화등
    민주화를 추진한 국회로 의정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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