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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면 톱 > 내년도 국내조강 수급 불균형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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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조강생산은 올해보다 3.6% 늘어난 2천7백10만t인 반면 수요는 6.3%
    증가한 3천5백35만1천t으로 8백25만1천t이 부족,철강재의 수급불균형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한국철강협회는 19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철강공업발전협의회에 낸
    "92년국내철강수급전망"자료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철강업체들의 조강생산은 포항제철이 1천8백90만t(금년대비 1.3%증가),
    동국제강 인천제철등 전기로업체들이 8백20만t("9.3%증가)이다.
    수요측면에서는 내수가 2천7백15만7천t,수출이 8백19만4천t으로 각각
    7.5%,2.7% 신장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따라 철강은 올해 7백10만2천t에서 내년엔 8백20여만t으로
    1백만t이상이 더 부족,철강재공급난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철강업계는 그동안 포철 광양3기의 본격가동과 전기로업체들의 설비증설및
    합리화공사로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으나 건설자동화 전자 조선등
    수요산업의 증가율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다.
    내년에도 건설경기는 계속 호조를 보여 조강류의 수요가 7.8%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전자 자동차등에 쓰이는 판재류도 7.0%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요산업의 철강재사용증가로 내년도 수입은 열연강판
    1백65만3천t,형강 58만7천t,H형강 45만3천t등 3백74만7천t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올해 철강재의 국내수요는 2천5백27만t,수출은 7백98만t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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