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금성산전, 인도네시아에 냉동냉장쇼케이스 1백만달러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성산전은 19일 인도네시아에 냉동냉장쇼케이스 3천여대 1백만달러어치를
    SKD방식)반제품상태수출)으로 수출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금성산전이 수출하는 쇼케이스는 2백30리터급 냉동쇼케이스와
    1백96.2백30.3백70리터급 냉장쇼케이스등 4개기종으로 인도네시아의
    PT.WKS사에 공급,현지에서 조립판매케된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쇼케이스시장이 급증하고 있으나 유럽및 일본제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김성산전은 그동안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등 동남아국가와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등에 소량의 쇼케이스를 수출해왔다.

    ADVERTISEMENT

    1. 1

      "아동복 안 입을래요"…중고생 따라하던 '아이돌 패션' 초딩도 입는다 [트렌드노트]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를 접하는 아이들이 늘면서 아동복 시장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남아와 여아 옷 구분도 사라지는 추세다.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쇼핑몰 여성 바지 상품 리뷰에는 '바지가 길어서 허리를 접어 입었다', '옷핀으로 고정해서 입는다'는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구매자 상당수가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들이다. 알파 세대(2010년대 중반 이후 출생)가 또래용 아동복보다는 숏폼 등에서 접한 '언니들이 입는 바지'를 그대로 입으려 하면서 생긴 현상이다.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미디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미만 청소년·어린이 중 94%가 스마트폰을, 63.0%는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대비 각각 16.5%포인트, 41%P 늘어난 수치다.스마트폰 보유 연령이 낮아지면서 초등학생들도 아이돌 의상을 따라 입는 중학생·고등학생 패션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접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자신의 스타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아동과 청소년을 구분하는 경계가 패션에선 이미 무너졌다는 평가다.상의는 오버핏 후드티, 맨투맨 등 체형을 크게 타지 않는 아이템이 주류로 자리 잡아 연령 구분이 사실상 사라졌다.문제는 하의다. 초등학생은 아직 골반과 하체가 발달하지 않아 중고등학생용 바지를 입으면 체형과 맞지 않기에 실루엣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 때문에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바지 기장을 임시로 고정하는 클립을 '매직클립', '매직수선클립' 등의 이름으로 별도 판매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성별 경계도 무너지고 있다. 기존 아동복 시장에서

    2. 2

      한경ESG Vol.56 - 2026년 2월호

      한경ESG Vol.56 - 2026년 2월호ISSUE글로벌 브리핑[이슈 브리핑]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확대…중점 점검 사항은[이슈 브리핑] 자원 안보 위한 ‘핵심 광물 재자원화’의 과제는[이슈 브리핑] EU CBAM 본격 시행…수출 기업 탄소세 부담 현실화[ESG 용어 1분 해설] DEI[정보 공시 Q&A] ESG 공시 확대와 기업가치 사이의 간극은COVER STORYK-택소노미 확대, 녹색금융 속도 낸다통로 넓힌 녹색금융, 활성화 속도 낼까개정 K-택소노미 해설 ① 개정 K-택소노미, 녹색경제 활용법은 ② K-택소노미, 혁신 품목 확대…녹색금융 활성화 기대글로벌 ‘GSS 채권’ 회복세 뚜렷…韓, 기후금융 확대 ‘청신호’ 녹색금융 사례 ① “ 기업 투자, 녹색여신으로 비용 부담 개선 가능” ② 초기 기업 자금조달 어려움, 녹색금융으로 풀다 ③ “K-택소노미 대출은 대부분 中企…녹색자금 적극 지원”전문가 지상 좌담 “택소노미는 ‘녹색금융의 나침반’이다SPECIAL REPORT기업 흔든 'AI 보안'...거버넌스 이슈로 부상 탄소감축을 위한 인센티브 ‘EPC’ ③·끝서현정의 CSO 열전 ① 로렌조 사 클래리티AI CSO케이스 스터디 - 포스코홀딩스 -전사적 인권 경영 선언...해외 법인·공급망까지 확산포커스 인터뷰 - 송한호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기업, LCA 대응 부담 커져...국가 공인 DB 구축 시급" LEADER[글로벌 리더] 줄리아 테이 EY 아시아·태평양 공공정책 리더 -아시아 주요국, 공시의무 확대 중…한국의 직면 과제는[여성 리더⑱]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한국공인노무사회 ESG 초대 위원장) -“노동&mid

    3. 3

      中 불법체류자 체포해 폭행·은폐 시도한 경찰관들…법정 선다

      현직 경찰관들이 체포된 중국인을 여러 차례 폭행하고, 불법체류자인 사실을 이용해 폭행 사실을 은폐하려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지검 영월지청은 독직폭행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정선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3일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경찰관은 지난해 8월 스토킹 혐의로 현행범 체포한 중국인을 여러 차례 구타했다.이어 피해자가 불법체류자 신분임을 이용해 폭행 사실을 은폐하고자 담당 수사관에게 스토킹 사건을 불입건 종결하도록 지시해 경찰 단계에서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 이 과정에 B 경찰관도 가담했다.독직폭행 사실에 관한 제보를 접수한 뒤 압수수색 등 직접 수사를 통해 독직폭행 사실 뿐만 아니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까지 밝혀낸 검찰은 두 경찰관에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하고, A 경찰관에게는 독직폭행 혐의까지 더해 재판에 넘겼다.검찰은 중국인 피해자의 스토킹 사건에 대해서도 살폈지만, 혐의를 인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고, 이 중국인 피해자는 불법체류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강제 추방됐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