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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카다피군인들, 워싱턴 근교서 훈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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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재국특파원=리비아 예비역군인 약4백명이 무암마르 카다피
    리비아대통령을 전복시킬 계획아래 워싱턴근교 막사에서 훈련을
    받고있다고 이집트관 영 영자지 이집션 가제트가 19일 런던에 본사를 둔
    굴지의 레바논계 아랍어 신문을 인용,보도했다.
    가제트에 따르면 레바논계 신문인 알 하야트지의 카이로판은
    버지니아주의 이동 막사를 방문한 특파원기사로 이들 군인들은 차드내의
    리비아민족해방전선(LNSF)으로 망명,복무하다가 미국으로 이동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이들의 작전이 임박했다는 징 후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리비아군 중령이었던 압둘라흐 알 셰이히는 미국이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시설 을 아무 대가없이 제공했다고 말하고 "그들이 군사개입을
    요청한다해도 그것이 우리 의 목표와 방법과 일치하지 않을 경우엔
    응하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미국과 영국은 지난88년 스코틀랜드상공에서 팬암기가 폭발,2백70명이
    사망한 사건을 리비아가 조종했다고 비난,책임을 추궁해왔다.특히 미국은
    리비아에 대한 군 사행동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있다.
    장교28명이 포함된 이들 리비아군인들은 군복을 입고있지 않았으나
    진짜 군인과 같은 행동을 하고있었다고 알 하야트지는 말했다.
    막사에는 미제 권총들외에는 없었으나 장애물과 도랑,축구장 2배
    크기의 훈련장 등 유격훈련코스가 설치돼있었다고 특파원은 전했다.
    알 하야트는 이들의 지휘관인 할리파 하프테르대령을 인용, "이들은
    모두 정예 병들이다.무기훈련은 받을 필요가 없다.이미 3년간 차드에서
    고된 훈련을 받은 베테 랑들이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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