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서도 고국교환원직통전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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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도 21일부터 직접 우리나라 교환원을 불러 후불로 국제통화를
할 수 있는 고국교환원직통전화(HCD)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국통신이 20일 밝혔다.
헝가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반전화 및
공항.호텔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전화기에서 00-800-08211번을
다이얼링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국제통화용 신용카드에 의한 지명통화나
대화자요금부담통화의 경우 최초 3분에 7천5백원, 추가 1분마다
1천5백원이며 전화번호만 지정해 통화할 경우에 는 최초 3분에 6천원, 추가
1분마다 1천5백원이다.
이번에 헝가리가 추가됨으로써 HCD이용이 가능한 나라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알래스카, 사이판, 괌, 영국, 일본, 캐나다, 홍콩, 타이,
싱가포르, 네덜란드, 호주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뉴질랜드,
이탈리아, 중국, 마카오, 바레인, 벨기 에, 포르투갈등 19개국
24개지역으로 늘어나게 됐다.
할 수 있는 고국교환원직통전화(HCD)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한국통신이 20일 밝혔다.
헝가리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일반전화 및
공항.호텔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전화기에서 00-800-08211번을
다이얼링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국제통화용 신용카드에 의한 지명통화나
대화자요금부담통화의 경우 최초 3분에 7천5백원, 추가 1분마다
1천5백원이며 전화번호만 지정해 통화할 경우에 는 최초 3분에 6천원, 추가
1분마다 1천5백원이다.
이번에 헝가리가 추가됨으로써 HCD이용이 가능한 나라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알래스카, 사이판, 괌, 영국, 일본, 캐나다, 홍콩, 타이,
싱가포르, 네덜란드, 호주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뉴질랜드,
이탈리아, 중국, 마카오, 바레인, 벨기 에, 포르투갈등 19개국
24개지역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