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이 내년부터 직원정년을 1년연장한다.
포철은 20일 직원정년을 55세에서 56세로 연장하고 정년이후에도
선별적으로 최대2년간 (58세까지) 재고용할수있도록 한 정년연장.재고용제
시행안을 마련,내년1월1일부터 시행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