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선수협약 체결 토개공에 연기 요청...7개중소건설업체 입력1991.12.26 00:00 수정1991.12.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양군 화정택지개발지구 참여 7개중소업체는 최근 토개공에 선수협약체결을 내년으로 연기해줄 것을 건의했다. 신안종합건설등 7개업체는 화정지구에 함께 참여할 6개지정업체들이선정돼 사업차질이 예상되는데다 최근 업체들의 자금사정을 감안,내년에지정업체와 같이 선수협약을 체결할것을 요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침략 비판하더니...러시아산 LNG 수입 역대 최대 [원자재 이슈탐구]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올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각국은 앞에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판하면서 뒤에선 러시아의 전쟁 비용을 대준 셈이다. 미국 도널드 트... 2 [포토] GS25 오징어게임 팝업매장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에 앞서 편의점 GS25가 서울 성수동 도어투성수 매장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스토어를 22일 공개했다. 다음달 12일까지 개설되는 이 매장은 오징어 게임 ... 3 '투란도트' 개막부터 시끌…공연 당일날 연출가 하차 국내 최대 규모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 오페라 ‘어게인 투란도트 2024’(투란도트·사진)가 개막 직전 연출가의 갑작스러운 하차 선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투란도트 연출을 맡은 다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