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증시개방앞두고 외국인투자등록 19개국 4백75명...재무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1월 주식시장 개방을 앞두고 외국인들의 투자등록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투자등록을 한 외국인은
    19개국에서 4백75 명으로 이중 개인은 3백87명, 기관투자가는 88명이다.
    또 이 가운데 현재 주식투자가 허용되고 있는 국내거주외국인은
    3백84명, 내년부터 주식투자가 가능한 비거주외국인은 91명으로
    나타났다.
    국별로는 대만이 2백15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90명, 영국 62명, 일본
    55명, 홍콩 9명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 스위스 등 14개국에서도 외국인들이
    투자등록을 마쳤다.
    한편 기관투자가는 투자회사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증권이 각각
    15명, 보험사 5명, 기타법인 13명 등이었다.
    증권당국은 앞으로도 계속 외국인의 투자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증권관리위원회는 외국정부 및 영미계 연.기금에 대해서도 투자등록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주요 비거주 외국기관투자가는 다음과 같다.
    # 은행
    <>BANQUE SCANDINAVE EN SUISSE(스위스)
    <>BANK OF AMERICA T&SA(미국)
    <>BANQUE INDOSUEZ LUXEMBOURG(룩셈부르그)
    # 증권사
    <>HOARE GOVETT INT''L SECURITIES(영국)<> SCHRODER SECURITIES(영국)
    <>JAMES CAPEL & CO.(영국) <>S.G.WARBURG SECURITIES(홍콩)
    <>JARDINE FLEMING SECURITIES(홍콩) <>SMITH NEW COURT SECURITIES(영국)
    # 투자회사
    <>BARING INT''L FUND MANAGERS(홍콩) <>MORGAN STANLEY INT''L(영국)
    <>KOREA LI BERIZATION FUND(영국) <>ASSET UNIVERSAL(영국)
    <>ROSENWALD PARTNERS(미국)
    <>J.F KOREA INVESTMENT NEW ZEALAND(뉴질랜드)
    <>INVESCO MIM MANAGEMENT(영국)
    <>TEMPLE TON EMERGING MARKETS INVESTMENT TRUST(영국)
    <>PRUDENTIAL ASIA EMERGING COPANIE S FUND(룩셈부르크)
    <>BECOM MANAGEMENT(네델란드) <>BRITISH INVESTMENT TRUST(영 국)
    # 기타
    <>THE GOVERNMENT OF SINGAPORE INVESTMENT(싱가포르)
    <>KOREA FUND(미국>
    <>KO REA EUROPE FUND(영국)
    <>THE KOREA ASIA FUND(영국)

    ADVERTISEMENT

    1. 1

      한반도에 '북극 공기' 내려온다…내일부터 전국 곳곳 눈 소식

      한반도 상공에 영하 35도의 찬 공기가 밀려 내려오면서 전국 곳곳에 눈 소식까지 예보돼 주의가 당부된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부터 이틀간 전국에 눈이 내린다. 9일에는 내륙의 찬 공기와 남서풍이 충돌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기 시작한 뒤 10일 새벽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0일까지 지역별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1~3㎝, 강원권 3~15㎝, 충청권 1~5㎝, 전라권 2~7㎝, 경상권 1~5㎝, 제주 산지 1~5㎝ 등이다. 특히 전라권은 10일 밤부터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이번 눈은 한반도를 지나는 찬 공기의 여파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반도 5㎞ 상공에는 영하 35도 이하의 찬 공기가 잇달아 지나고 있다. 이로 인해 강수와 위험 기상(풍랑, 강풍, 한파)이 반복해서 발생하는 요란한 날씨가 지속된다는 설명이다.월요일인 12일 오전부터는 북쪽 상공에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또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찬 공기가 유입돼 한파에 의한 피해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만큼 화재 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9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1~ 영하 2도, 낮 최고 기온은 3~10도로 예상됐다. 10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7도, 낮 최고 기온은 1~11도로 예보됐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김흥국, '악플' 읽다가…"토할 것 같다" 울컥한 이유

      '정치 손절'을 선언한 가수 김흥국이 방송 복귀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가운데 '악성 댓글'을 직접 읽으며 울컥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김흥국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 TV'에 '흥투더퓨처 EP.1 악플 읽고 눈물 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김흥국은 제작진이 간추린 열 가지 정도 댓글을 읽고, 반박하거나 수긍하는 등 하나씩 반응했다.김흥국은 "노래도 못 하고, 축구도 못하고, 해병대도 아닌 것 같다"는 댓글에 "노래를 못하는데 어떻게 가수가 됐겠느냐"면서 과거 밴드 활동과 데뷔 과정을 언급했다.그러면서 "누가 올렸는지 직접 대면하고 싶다. '넌 노래 잘하냐'"고 맞받았다.이어 "축구는 11살 때 정식으로 배웠다. 지금까지 50년을 하고 있다. 마라도나랑도 동대문에서 축구를 했다. 대한민국 축구 스타들이랑도 다 해봤다. 물어보라"고 말했다.해병대 언급에는 날짜까지 거론하며 반박했다. 김흥국은 "1980년 4월 2일 용산역에서 열차 타고 진해로 갔다. 해병대 병 401기"라며 "해병대 홍보대사도 했다. 사랑하고 죽을 때까지 해병"이라고 했다.뒤이어 "해병대의 수치"라는 댓글 다시 등장하자 그는 "나를 좋아하는 해병대가 100만명은 넘는다. 수치는 아니라고 본다. 차라리 해병대 수지라고 부르면 좋겠다"고 말했다."밥줄 끊겨서 유튜브 하다 굶어 죽을 듯"이라는 댓글에 김흥국은 "밥줄이 왜 끊겨요? 나도 집 있고, 가족있는데"라면서 "걱정해주는 거죠? 감사합니다. 좋게 받아들이겠다"고 넘어갔다.이어 수위가 높은 악플이 이어지자 침착하려 노력

    3. 3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입찰에서 담합한 혐의를 받는 업체 임직원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공정거래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효성중공업 상무 최모씨와 현대일렉트릭 부장 정모씨에 대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씨 등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한전이 가스절연개폐장치 구매를 위해 낸 5600억원 규모의 일반경쟁·지역 제한 입찰에서 사전에 물량을 배분하기로 합의한 뒤 차례로 낙찰받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담합 행위로 가스절연개폐장치의 낙찰가가 오르고 전기료가 인상되는 등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다고 본다.검찰은 담합에서 총무 역할을 한 혐의를 받는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소속 전·현직 임직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해 지난달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기도 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총 10개 기업에 시정명령을 하고 과징금 391억원을 부과한 뒤 효성중공업 등 6개 기업을 검찰에 고발했다.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