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반기계류의 생산은 지난해에 비해 14.3%정도 증가할 전망이다.
고임금으로 인한 설비투자의 증가로 내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건설경기
진정과 석유화학업계의 대규모 신증설완료로 성장세가 지난해 보다
둔화되고있다.
내년도에는 12.8%의 생산증가율을 기록,성장률면에서 하강국면이
지속될것으로 예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