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남북한의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환영한다고 중국 외교부의
한 대변인이 1일 밝혔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은 이 대변인이 "우리는 비핵화 공동선언을 환영하며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적이 빠른 시일내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