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사 > 박용학 한국무역협회장 입력1992.01.01 00:00 수정1992.01.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해에는 시련과 함께 기회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어려운경제상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모든 경제주체들의 합심된노력이 어느때보다도 중요하다. 우리경제가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다시 도약할 수 있느냐의 여부는 우리가 이제부터 하기에 달려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립 30주년 포스코이앤씨…'도전의 기록' 전시회 열어 다음달 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포스코이앤씨가 ‘도전의 기록, 혁신의 다짐’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30년 도전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30년을 향한 혁신을 다짐하기 위해서다.포스코이앤씨는 ... 2 루닛 "AI 기술, 희소암 치료에 큰 도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서 AI 생체표지자(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특히 희소암 환자의 면역항암제 ... 3 도서관·학원…'이천 휴먼빌' 교육 특화 눈길 “주변에 사전점검 때 하자 때문에 난리인데 반듯한 아파트에 입주하게 돼 너무 기뻐요. 커뮤니티시설을 대폭 보강해 랜드마크가 될 것 같네요.”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은 일신건영이 지난 9월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