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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 통계청/대외경제정책연구원/석유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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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성장산업영업 탄력운영 일환 총9개.무회사전단계 삼성물산이 급변하는
    국내외 영업환경과 소비자욕구에 신속히 대응키위해 사내 분사조직을 크게
    늘린다.
    4일 삼성물산은 품목 바이어 지역별로 사내분사조직을 확대하고
    지원부서를 축소시키는등의 조직개편을 지난1일자로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정보산업부문안에 소프트웨어출판,섬유부문안에
    G1(양말)G2(정장)G3(편물),개발자원부문안에
    S1(부가가치통신망)S2(영상사업)S3(기술알선)등 모두 7개의 분사조직을
    만들어 기존의 테크노밸리팀과 드림박스팀에 이어 모두 9개의
    사내분사조직을 두게됐다.
    이들 분사조직은 본사내의 부서로 운영되기는 하되 정규조직과는 달리
    부문장직속의 태스크포스형태로 운영,의사결정라인이 크게 간소화돼
    영업추진의 기동성을 살린다는 취지로 운영되며 궁극적으로는 사업자체의
    포기 또는 자회사로의 완전독립까지도 염두에 두고있다.
    삼성은 지난해 정보산업부문의 과단위로 있던 퍼스널컴퓨터영업조직을
    완전분사화,"삼테크"라는 자회사로 독립시켰었다.
    삼성물산이 이처럼 사내분사조직을 대폭 늘려 운영키로 한 것은
    사양산업이나 첨단성장산업관련 영업의 경우 기존사업편제와는 달리
    주변환경에 신축 탄력적으로 운영될수 있는 별도의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종합상사가 자회사발족까지를 염두에두고 이처럼 사내분사조직을 대거
    출범시킨것은 삼성물산이 처음이며 (주)선경과 코오롱상사가 지난해
    정보통신사업부서를 각각 자회사로 독립시킨 정도가 전부이다.
    삼성은 이와함께 관리부서를 경량화하고 영업부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전략경영실 해외전략부 국내사업부등을 기획실로,해외관리부를
    경영관리실로,섬유무역부문을 의류부문으로 각각 통폐합시키는 한편
    철강사업부와 화학사업부를 합쳐 중화학부문을 신설했다. 또 재무부문과
    업무부문을 각각 하위조직개념인 담당으로 격하시켜 종전 8개부문
    25개사업부 5실5담당 1백7팀이었던 본사조직을 6부문 22개사업부 5실 7담당
    1백8팀으로 축소조정했다.
    삼성은 이와함께 앞으로 북한등 북방지역국가들과의 교역이 활발해질것에
    대비,북방사업부를 사장직속기구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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