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경량 휴대폰 개발...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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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정보통신부문이 무게 2백85g 부피 1백97 짜리 휴대폰을 개발했다.
7일 삼성은 이번에 개발한 휴대폰(모델명 SH-300.사진)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있는 수입제품들중 가장 가볍고 작은 일본후지스사의 포켓
커맨너(무게 2백90g 부피2백10 ),미모토롤러사의 마이크로텍(3백2g 2백20
)보다 소형이며 경량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휴대폰은 시내에서 휴대폰으로 사용하다 차량에서 사용할때는 휴대폰의
소출력을 카폰의 출력수준으로 증폭해주는 부스터를 접속,통화가능지역을
넓힐 수있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또 카폰으로 사용할때 삼성전자의
국제특허품인 DTS(직통원터치 다이얼)기능을 이용하면 자동다이얼이
가능하고 핸들을 잡은채 수화기를 들지않고 통화할수 있다고 덧붙혔다.
7일 삼성은 이번에 개발한 휴대폰(모델명 SH-300.사진)이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있는 수입제품들중 가장 가볍고 작은 일본후지스사의 포켓
커맨너(무게 2백90g 부피2백10 ),미모토롤러사의 마이크로텍(3백2g 2백20
)보다 소형이며 경량제품이라고 밝혔다.
이 휴대폰은 시내에서 휴대폰으로 사용하다 차량에서 사용할때는 휴대폰의
소출력을 카폰의 출력수준으로 증폭해주는 부스터를 접속,통화가능지역을
넓힐 수있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또 카폰으로 사용할때 삼성전자의
국제특허품인 DTS(직통원터치 다이얼)기능을 이용하면 자동다이얼이
가능하고 핸들을 잡은채 수화기를 들지않고 통화할수 있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