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통신업계협의회 워싱턴회담 7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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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통신업계협의회가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려 양국간 통신현안에 대한
원만한 타결책이 논의됐다.
7일 체신부에 따르면 미통신산업연합회관계자 60여명과 한국통신
한국이동통신 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통신업체등 관계자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한국의 통신현황을 미측에 이해시키기위한 것으로 8일까지
열린다.
협의회에선 한국측이 국내전기통신법령개정 통신서비스시장자유화내용
한국통신의 국제조달시행계획 통신기기형식승인제도등을,미국측이
자국전기통신시장전망 통신기기형식승인제도등을 설명했다.
이협의회에 이어 이인표체신부통신협력단장은 미USTR(무역대표부)및
FCC(연방통신위원회)관계자들과 만나 이달중 열릴 한미통신회담과 관련한
상호간의 입장과 원만한 타결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원만한 타결책이 논의됐다.
7일 체신부에 따르면 미통신산업연합회관계자 60여명과 한국통신
한국이동통신 정보통신진흥협회 정보통신업체등 관계자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한국의 통신현황을 미측에 이해시키기위한 것으로 8일까지
열린다.
협의회에선 한국측이 국내전기통신법령개정 통신서비스시장자유화내용
한국통신의 국제조달시행계획 통신기기형식승인제도등을,미국측이
자국전기통신시장전망 통신기기형식승인제도등을 설명했다.
이협의회에 이어 이인표체신부통신협력단장은 미USTR(무역대표부)및
FCC(연방통신위원회)관계자들과 만나 이달중 열릴 한미통신회담과 관련한
상호간의 입장과 원만한 타결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