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수해5개지역 , 63억원들여 개보수 ... 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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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9일 올해 총 63억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5개상습수해지역
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사업을 벌이기로했다.
사업비는 국비 42억4천만원,도비 21억2천만원으로 충당하며
당진군순성면남원천등 5개지구 18.5 의 제방을 전면개.보수할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량과 사업비는 다음과같다.
남원천 남산2제(당진군 순성면)=7 15억원
판교천 신천제(서천군 서천읍)=2 15억원
원산천 수원제(서천군 한산면)=6 13억2백만원
신상천 장리제(서산시 덕지천동)=2 13억2백만원
매곡천 매곡제(아산군 탕정면)=1.5 7억5천만
에 대한 대대적인 개.보수사업을 벌이기로했다.
사업비는 국비 42억4천만원,도비 21억2천만원으로 충당하며
당진군순성면남원천등 5개지구 18.5 의 제방을 전면개.보수할 계획이다.
지구별 사업량과 사업비는 다음과같다.
남원천 남산2제(당진군 순성면)=7 15억원
판교천 신천제(서천군 서천읍)=2 15억원
원산천 수원제(서천군 한산면)=6 13억2백만원
신상천 장리제(서산시 덕지천동)=2 13억2백만원
매곡천 매곡제(아산군 탕정면)=1.5 7억5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