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물가 > 물량감소로 채소류 오름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곡물류는 내림세, 육류는 보합세 ***
1월초 가격이 작년말에 비해 채소류는 올랐고 곡물류는 내렸으며 육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10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주간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채소류는
물량감소로 배추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포기당 소매가격이 1백-
4백원 오른 1천5백-1천8백원이었고 무는 재래종상품 1.5 개당 1백원이 뛴
8백원에 소매가격이 형성됐다.
파도 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1단에 1백-2백원 오른 1천-
1천3백원에 소매거래가 이뤄졌다.
과일류는 사과가 부산, 광주, 울산, 진주, 청주, 목포에서 물량감소로
15kg상자당 도매가격이 1천-2천원 오른 2만4천-2만6천원이었고 배는
부산, 광주에서 1개(소매)에 1백원 뛴 1천8백원이었다.
곡물류는 쌀이 서울에서 반입량 증가로 40kg들이 가마당 도매가격이
1천원 내린 5만원이었고 찹쌀은 2천원내린 40kg들이 가마당 6만6천원에 도매
거래됐으며 콩도 40kg들이 가마당 1천-3천원(도매) 가격이 떨어졌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달걀은 서울 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수요감소로 10개(도.소매)에 20-1백원이 내렸다.
어류는 마른명태가 서울, 목포, 춘천에서 물량감소로 10마리(도매)에
5백-1천원이 올랐고 고등어와 생명태는 반입량 증가로 1마리(소매)에 각각
3백원, 1천원씩 내렸다.
1월초 가격이 작년말에 비해 채소류는 올랐고 곡물류는 내렸으며 육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10일 대한상의가 발표한 주간물가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채소류는
물량감소로 배추가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포기당 소매가격이 1백-
4백원 오른 1천5백-1천8백원이었고 무는 재래종상품 1.5 개당 1백원이 뛴
8백원에 소매가격이 형성됐다.
파도 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1단에 1백-2백원 오른 1천-
1천3백원에 소매거래가 이뤄졌다.
과일류는 사과가 부산, 광주, 울산, 진주, 청주, 목포에서 물량감소로
15kg상자당 도매가격이 1천-2천원 오른 2만4천-2만6천원이었고 배는
부산, 광주에서 1개(소매)에 1백원 뛴 1천8백원이었다.
곡물류는 쌀이 서울에서 반입량 증가로 40kg들이 가마당 도매가격이
1천원 내린 5만원이었고 찹쌀은 2천원내린 40kg들이 가마당 6만6천원에 도매
거래됐으며 콩도 40kg들이 가마당 1천-3천원(도매) 가격이 떨어졌다.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달걀은 서울 등
대부분의 도시에서 수요감소로 10개(도.소매)에 20-1백원이 내렸다.
어류는 마른명태가 서울, 목포, 춘천에서 물량감소로 10마리(도매)에
5백-1천원이 올랐고 고등어와 생명태는 반입량 증가로 1마리(소매)에 각각
3백원, 1천원씩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