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프랑스 우루과이 라운드 농업 협상안 거부 선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루이 메르마 프랑스 농무장관은 15일 아르투르 둔켈 GATT(관세무역
    일반협정)사무총장이 제시한 우루과이 라운드(UR) 협상 절충안중
    특히 농업부문은 "전적으로 수용할 수없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도 이날 둔켈안이 프랑스가
    받아들일수 없는 "불공정한 조치들을 암시하고 있다"고 거부 태도를
    분명히 했다.
    메르마 장관은 둔켈 협상안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아무런 대가없이
    유럽의 수출을 줄이라는 유럽공동체(EC) 집행위원회의 유혹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둔켈안이 "농업 부문을 지원할 수있는 권한을 유지할 수있도록
    보장한 것은 이에 대한 반발을 분산 시키려는 술책일 뿐"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는 대가가 너무 엄청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테랑 대통령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프랑스가 결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으며 자국의 이익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롤랑 뒤마 프랑스 외무장관도 이날 프랑스가 EC집행위의 협상 참여
    요구에는 응할 방침이나 "유럽에 이득이 되지않는 방안은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둔켈안이 일부의 이익만 보장한채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위상은
    고려하지 않고있어 이를 거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1. 1

      건국대, AI 글로벌 디벨로퍼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이 ‘AI 글로벌 디벨로퍼 최고경영자과정’을 새로 개설하고 신규 모집에 나선다. 국제적 감각과 전략적 사고를 갖춘 개발업계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AI 기반 솔루션 활용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설계된 게 특징이다. 건국대는 다음달 13일까지 AI 글로벌 디벨로퍼 최고경영자과정 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축·플랜트·토목·도시개발·주택·의료·에너지·금융·자원 산업 등 전분야에 걸쳐 AI 스마트 기술을 연구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특히 흥국의 대형 인프라 및 도시·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투자·개발·운영 전 과정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중에는 베트남 도시·산업단지 개발 특화 커리큘럼과 베트남 도시 개발 법·제도 및 인허가 구조 등 실제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디벨로퍼를 위한 교육이 포함된다. 수료 후에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과 함께 부동산융합학회 학회 회원증 및 글로벌 디벨로퍼 평가·검증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2. 2

      中 인민일보, 백범 김구 조명…"한중우호 위해 노력한 선구자"

      중국 인민일보가 백범 김구의 삶을 조명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최근 일본과의 갈등 국면에서 중국은 '항일의 역사적 경험'을 매개로 한국을 향해 유화 제스처를 보내고 있다.16일 인민일보는 쑹원즈 북경대학 조선(한국)어언문화과 교수가 쓴 '김구의 중국 세월'을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 사진과 함께 지면에 실었다.쑹원즈 교수는 기고문을 통해 "심금을 울리는 세계 반파시스트 아시아 전장에서 수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민족 해방과 평화·정의를 위해 피를 흘렸고, 그 가운데 한국 독립운동의 중요한 지도자 김구는 굳은 애국정신과 불굴의 투쟁 의지, 중한 우의에 대한 진실한 헌신으로 역사에 감동적인 한 페이지를 썼다"고 평가했다.기고문에는 백범이 1919년 상하이로 근거지를 옮긴 뒤 이봉창·윤봉길 의사의 의거 등을 이끌었다는 점, 1937년 중일 전쟁이 발발한 뒤로도 전장·창사·광저우·류저우·치장·충칭으로 이동하며 임시정부 지도자 역할을 한 점, 일본군의 추적 속에 중국인들이 백범을 보호했다는 점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쑹원즈 교수는 "현재 중국과 한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로 발전했고, 영역별 교류·협력은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역사를 돌아보면 김구처럼 민족 독립과 중한 우호를 위해 노력한 선구자가 양국 인민 우호 감정의 튼튼한 기초를 놨다"고 강조했다.중국은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일본과 대립해오고 있다. 반면 한국을 향해서는 '항일'을 역사적 공통분모로 내세우며 지지 확보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달 초 이재명 대통

    3. 3

      [속보] 법원 "尹, 국무회의 소집 통지 안 한 국무위원 7명 심의권 침해"

      [속보] 법원 "尹, 국무회의 소집 통지 안 한 국무위원 7명 심의권 침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