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레이시아 기술협력회의 20일 서울 개최 입력1992.01.17 00:00 수정1992.01.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5차 한.말레이시아 기술협력회의가 오는 20, 21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말레이시아 산업기술연수생의 훈련, 학술및기술유학생 수학, 공무원연수사업 실시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종무외무부 국제경제국장과 마흐무드 빈 타입 말레이시아인사원원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급증하는 아이돌 딥페이크에…하이브·경기북부청 '맞손' 하이브와 경기북부경찰청(이하 경기북부청)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등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해 손을 잡았다.하이브와 경기북부청은 지난 25일 딥페이크 범죄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경기도 의정부시 소재 ... 2 청량리 용두1구역 2지구, 49층 아파트 242가구로 탈바꿈 서울 청량리역과 인접한 동대문구 용두동 23의8 일대에 최고 49층 아파트 242가구가 들어선다. 총 11가구는 신혼부부 대상 ‘미리 내 집’으로 공급된다.서울시는 25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3 가성비로 '100억 잭팟'…유니클로에 맞선 브랜드 어디길래 이랜드리테일이 2만원 데님바지, 1만원 맨투맨 등 가성비 의류 상품을 내세워 SPA(제조·직매형 의류)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자체 생산 인프라를 갖춘 만큼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구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