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한 92학년도 후기대 입시문제 도난사건과 관련,국민들과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윤장관은 "비록 문제지 관리를 비롯한 고사시행의 책임이 당해 대학에
있는 것이지만 장관으로서 이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빠른 시간내에 사태를 수습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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