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노, 고가의류 수출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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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류전문업체인 논노가 고가의류수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논노는 최근 일본의 기모노및 수제의류 전문판매회사인 라포사와
여성용코트 1벌당 5백30달러로 79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맺고 3월중
선적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키로한 제품은 1백%
캐시미어모의 고급소재와 논노가 자체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한 수제품으로
일본지역에 대한 의류수출단가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노는 이번 1차 계약분을 포함,금년중 3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합의했다.
논노는 차별화전략을 바탕으로한 고가제품수출을 늘리기위해 현재
건설중인 경기 광주물류센터에 국내 처음으로 완성프레스센터를
설치,7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완성프레스센터는 봉제의
수정작업부터 프레스작업 검사 포장 출하를 일관공정으로 처리할수 있다.
논노는 최근 일본의 기모노및 수제의류 전문판매회사인 라포사와
여성용코트 1벌당 5백30달러로 79만달러어치의 수출계약을 맺고 3월중
선적키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키로한 제품은 1백%
캐시미어모의 고급소재와 논노가 자체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한 수제품으로
일본지역에 대한 의류수출단가로는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논노는 이번 1차 계약분을 포함,금년중 3백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합의했다.
논노는 차별화전략을 바탕으로한 고가제품수출을 늘리기위해 현재
건설중인 경기 광주물류센터에 국내 처음으로 완성프레스센터를
설치,7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완성프레스센터는 봉제의
수정작업부터 프레스작업 검사 포장 출하를 일관공정으로 처리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