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선 컴프레셔, 노동부 안전설계검사 합격 입력1992.01.23 00:00 수정1992.0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성전선은 23일 컴프레셔가 업계최초로 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압력용기및공기압축기 안전성설계검사에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이컴프레셔는 자체방음장치에 의해 운전음을 70데시벨수준으로 줄이고이상이 발견되면 모니터상에 "경보"또는 "이상"신호가 표시되는 한편"이상"발생때는 램프점등과 함께 기계가 정지되도록 설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첩죄 적용 범위 '적국→외국' 확대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이달 본회의를 통과하면 북한이 아닌 중국 등 다... 2 美 10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연말 스몰컷 예정대로 갈 듯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했다. 3월 이후 꾸준히 내림세를 보이던 CPI 상승률은 전월 2.4%에서 반등했다.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월 미국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6%... 3 젠슨 황·손정의 "AI 슈퍼컴 같이 만들자"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증시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와 손잡고 새로운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구축에 나선다.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13일 엔비디아의 최신 AI 반도체인 블랙웰을 장착한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