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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사실상 정상조업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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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성근로자들의 자진해산 5일째를 맞은 현대자동차(사장 전성원)는 25일
    전체 근로자의 82%인 2만8천여명이 출근,사실상 정상화되자 이날 오전
    휴업철회공고문을 붙이고 5개전공장의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사측은 휴업철회 공고문에서 "노사 모두가 합심단결해 하루빨리
    회사를 정상화시키겠다"며 "근로자들은 성실히 근무에 임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와함께 회사측은 "27일 오전8시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겠다"며 "이날
    이후에 출근하지 않는 사원은 결근처리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앞서 2만여명의 사원들은 오전11시 본관잔디밭에서 "조업정상화
    촉구결의대회"를 갖고 "조속한 회사 정상화와 조업재개에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사원들은 이 결의대회가 끝난뒤 공장별로 시설복구작업을 하고 시험가동에
    들어갔으며 임원및 조반장 3천여명은 사원들의 가정을 방문,27일부터
    출근하도록 설득했다.
    한편 회사측은 이헌구노조위원장등 노조간부들이 이번 노사분규를
    불법으로 주도했기 때문에 사규에따라 징계처분키로 하고 금명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내용을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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