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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대출비율 은행마다 차등 적용...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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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은 자금흐름개선대책의 하나로 은행의 대출금중 제조업에 대한
    비율을 일률적으로 시중은행은 55%, 지방은행은 51%로 높이기로 했으나
    현재 은행마다 제조업 대출비율이 너무 차이가 나는데다 지방은행의 경우
    지방산업의 특수성이나 경영여건이 다르기때문에 대출비율을 당분간 차등
    적용키로했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이 현재 55%를 초과한
    신한등 일부 은행들은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현수준이상으로
    유지토록하고 이에 미달한 상업 은행등은 조속한 시일내에 지도비율 55%를
    달성할수 있도록 독려키로했다.
    지방은행의 경우 제조업에 대한 대출 지도비율을 대구, 부산,
    경기은행은 60%, 경남은행은 53%, 충청, 광주, 전북, 강원, 충북은행은
    35%, 제주은행은 25%를 각각 적용키로했다.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이 평균 48.7%인 시중은행의 경우 신한은행등
    일부 신설 은행은 70%대에 이르는 반면 상업은행등 오래된 몇몇
    시중은행들은 40%대에 이르는 등 은행마다 너무 차이가 크기때문에
    제조업에 대한 대출지도비율 55%를 일률적으로 적용할수 없다고 보고
    이같이 차등적용키로했다.
    상업은행등 기존 몇몇 시중은행들은 과거 해외에 진출한 건설업체에
    자금을 집 중지원했다가 해외건설업체들이 부실화되면서 대출금을
    회수하지못해 상대적으로 건 설업에 대한 대출비율이 높으며 앞으로 당분간
    제조업에 대한 대출지도 비율을 달성 하기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이와관련 이현기 상업은행장은 최근 재무부와 한은간의 정책간담회에서
    제조업 에 대한 대출지도비율을 앞으로 대출증가분의 55%수준으로 정하자고
    제의했었다.
    한편, 지방은행의 경우 자금력이 서로 다르고 해당지역의 제조업
    비율이 서로 다르기때문에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일률적으로 정할수
    없다고 보고 차등 적용 키로 했다.
    대구, 부산, 경기은행은 해당지역에 섬유, 신발, 자동차 부품산업등
    제조업이 많은데다 자금력이 좋기때문에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60%로
    정했으며 제주은행 은 관광산업이 대부분이며 제조업이 거의없기때문에
    제조업에 대한 대출비율을 25% 로 낮추어 적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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